리듬하이브 게임 리포트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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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39

스탭업
944.18M / 441위

라이브
52/53
보이넥스트도어 리우 스페셜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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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열심히 하는 중

작년 말~올해 초 즈음만 하더라도 설렁설렁하면서 곧 지우겠다 생각했던 게임이었는데
어째 2월 즈음부터 엄청 열심히 하고 있다.

하루 평균 1시간정도 플레이 하는 것 같은데 주말 같은 때에 날 잡으면 2~3시간씩도 하고 있다.

저번 달에 비해 스탭업도 1억 가량 올렸고, 이제 400위권에 안착했다.

아직 보넥도는 UR60을 못 찍었고, 하나는 라이브조차도 아니라서 점수를 더 올릴 수 있겠지만
곡 수가 굉장히 적은 편이라 큰 폭의 상승은 없을 것 같고… 대략 9.5억정도까지 올라갈거라 예상된다.

이제 진짜 본격적으로 내실 싸움에 진입했는데 들어가는 시간 대비 상승 점수 폭이 워낙 적어지는 구간이다보니
그냥 쉬엄쉬엄하는 방향으로 틀어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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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있던 픽업은 대충 요로코롬 뽑았다.

세븐틴 라이브는 갑자기 무슨 같잖은 캐릭터를 들고 와서 실망스러웠는데,
공지에 올라온 테마보너스가 말도 안되게 좋아서 뽑았다.

이마저도 유닛곡으로 채워진거라 사실상 테마보너스도 형편없었는데 그래도 픽업 그냥 보내기 아쉬우니 가성비로만 뽑았다.

오히려 이벤트 트레이드 없는 르세라핌 스페셜 테마의 테마보너스가 좋기도 하고 르세라핌이라서 꽤나 많이 뽑아봤는데
와… 카즈하 너무 많이 뜨는 거 아니냐고, 그 와중에 허윤진은 하나도 안 뜨는데…

그래서 허윤진은 아주 깔끔히 포기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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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겜 마인드에 진입한 대표적인 예시가 HOT 앨범 테마를 키우고 있다는 점이다.

테마보너스도 별로인데다가 앨범테마라서 사실상 라이브와 큰 차이가 없어 가성비라는 게 존재하지 않지만
앨범테마 UR의 노란색 이펙트와 탈색 헤어스타일 컨셉이 너무 잘 어울려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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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 외엔 열심히 같은 그림 찾기 진행중이다.

S등급 30레벨 기준으로 대략 1만 경험치=플래티넘 경험치 카드 정도 주는 것 같은데
비용은 또 그렇게 많이 들지 않아서(만드는데 비용이 많이 들긴 하지만…)
일단 쌓아뒀다가 경험치 이벤트 때 몰아서 올릴 생각이다

다만, 여전히 골드가 많이 부족해서 경험치 이벤트 전에 토너먼트 이벤트 한 번 했으면 좋겠다.